내가만일 엔지니어라면

법을 통해서 전기의 깊이를 더 깊게

이런일까지 법으로 가야 했을까!?

전기란? 과학이자 수학이라고 생각한다.입력이 있어야 출력이 있듯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다.

아래에서 논할 내용은 변압기 회로 분리에 대해서 기술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엔지니어가 법원에 감정서 제출한 내용에 대해서 국민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력 현황에 관련해서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자 함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1)기술사가 본 변압기용량산정

아래의 내용은 피고측에서 요청해서 서울의 전기엔지니어링이 법원에 제출된 감정서 내용을 그대로 올렸으며, 이는 한 사람의 최고봉 기술자로 인해서 자신이 그동안 전기를 사랑하면서 40년이상을 올인한 전기의 삶에 오점이 될 수 있었던 끔찍한 사건이기에 전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공유해서 전 국민께 우리나라의 전기설비 현황을 알리고 하루빨리 변압기 과잉 설비를 막아서 자원의 낭비와 전력손실을 최소화함에 있다.

 

2) 김종성의 변압기용량산정

1981년도 전기공학에 입문하여 현재(2021년 03)까자 전국적으로 변압기 회로분리(변압기 정지 및 일부 폐지)만 수백개 이상 이뤄지고 있지만 진정으로 아타까운 것은 다시 원상복구하는 것을 넘어 더 증설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워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

법으로 결정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전기는 법으로 가서 해결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 전기는 과학이고 수학이기에 법의 논리로 판단하고 판결한다는 것은 좀………….. 

Jong sung

공유는 창조다!

(주)K-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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