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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전기요금(종합-단일)에 대하여  관리사무소장이나 전기를 취급하는 전기과장 등이  한전에  전기요금을 더 납부해서 주민께 피해는 끼치는 금액은 수천억을 넘었다.  단일요금이 도입된지  20년 다 되었어도~~~~ 
 특히 아파트의 업무를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한테 한전의 계약전력이 의미하는 1kw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1000명중에 1명 꼴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 우리나라 전기 엔지니어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백두한양의 아파트 2018년  01월까지 종합요금으로 되어 있는 것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단일요금으로 변경하지 않아 1개월에 무려 620만원을 한전에 더 납부해도 주민이나 입주자대표자께서는 깜깜무소식이다. 하기와 같은 사례가 20년 가량 지속되어 오면서 느낀 하나의 사실은 관리사무소장께서 자유로운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이라면서 전기에 대해서 뭔가를 알고 모르고 있는 지를 알고 실으면, 세가지만 물어보면 그 사람의 전기 상식을 가늠할 수 있다. 첫째 한전의 계약전력 1Kw에 대하여 논하고,  둘째 계약전력과 요금적용전력과 최대수요전력에 대하여 설명하라,  셋째 자신이 근무한 아파트에서 얼마나 더 한전에 기부체납했나? 특히 국내의 모든 아파트에서 세번째를 자신있게 자신은 전기요금을 잘 관리해서 문제가 없다고 할 관리사무소장은 한명도 없다는 것을 100% 주장 할 수 있다. 만일 사실을 부정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전기 노벨상(?)을 줄 수 있다.  본인이 개인적으로 1000만원의 상금을 약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