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장의 업적은 영원하리!
아파트 관리란? 이젠 바꿰야 한다.
아파트관리사무소장님은 공동체의 막중한 중 책을 가지고 있다.
잘못된 판단으로 주민께 국가에 손실을 끼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글을 올린다.
전국적으로 수 백 곳의 아파트의 변압기를 회로분리 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장과 동대표만 바뀌면 다시 원상태(클릭으로 확인)로 하거나,
증설로 인해서 주민께 경제적인 손해를 끼치고 있다.
변압기 최대수요전력에 대하여
한전에서 제공하는 파워플래너에서 각종 전력사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전기관련업체에서 아래의 아파트에 대하여 변압기를 증설하고자 하여 이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최근 10년간 최고 피고치의 기록은 2018년 7월이고 그 때의 최대수요전력은 603.63이고 최소는 262.80이며, 평균은 336.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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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상기와 같은 전력사용량 실질적으로 필요한 변압기 용량은 600KW면 충분하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최대수요전력은 엄밀히 말하면 요금적용전력이다. 즉, 최대수요전력의 0.5시간(30분기준)으로 봐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최대수요전력은 24시간 동안 변압기의 150%이상 부하를 걸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변압기 주위의 온도가 30도 이상일 때는 변압기에 선풍기를 틀어주거나 에너컨을 설치해서 온도를 더 떨어트릴 수만 있다면 몰드변압기는 210%까지도 부하를 운전할 수 있는 것이 변압기의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