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푸른타운

우방푸른타운 최경결론

우방푸른타운은 전기설비에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한 소송건이 아닌 전 동대표회의에서 결정한 것을 차기 대표회장이 혼자 주도적으로 전대표회의 업적을 부조리라고 결정하고 터무니 없는 주장을 가지고 약 5년간 소송 투쟁을 했다. 결론은 회장을 비롯해서 위탁업체 및 전기과장 모두 교체되어 약 5천만원이상의 손실을 주민께 피해를 입혔다. 

우방푸른타운,진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