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기요금의 증발현상
1. 개요
- 거의 모든 아파트에서 발생
- 전기요금에 대한 기본 상식 결여
- 주민의 무관심으로 20년이 지나도 거의 제자리
2. 내용
- 요금종별 잘못 선택으로 수조원이 증발
- 과잉설비로 인한 수조원 증발
- 관리의 문제가 발생해도 관대
3. 결어
- 주민이 직접 나서서 과거의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한전의 전기요금 체계 변경
- K-apt 공개의 원칙으로 국민모두가 쉽게 접근이 용이하도록 개선
- 관리자 교육 철저
아래의 세대까지도 온정성을 다해서 매월 10만원가량 절감시켜주고도 8년이 지나도 1원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왜일까?
계약효과 분석자료
2010년-계약전
2011년-계약전
2012년-계약전
2014년-계약후
2015년-계약후
2016년-계약후
2017년-계약후
2010년-계약전
2011년-계약전
2012년-계약전
2014년-계약후
2015년-계약후
2016년-계약후
2017년-계약후
2017년 4월부터는 단일요금으로 변경하였음.
만일 2014년부터 바로 단일요금으로 변경하고 변압기 회로분리 하였다면 약 2억이상이 절감되었을 것인데 아파트관리에 문제로 수억원이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고효율계약을 하고 2014년 4월부터 현재까지 1월도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아파트의 현실이다.
뿌린자가 거둔다라고 하지만 이젠 아파트라면 참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