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와 GBS전력관리

에너지 전문기업 엔써(주)와 전기절감 캠페인 MOU체결

매일신문은 에너지전문기업 엔써(전기절감 캠페인 MOU 체결

본사와 에너지전문기업 엔써() 전기절감 캠페인 MOU 체결

 매일신문 대표 이동관과 에너지전문기업 엔써() 대표 김경호는 41일 오후5시 본사 대표실에서 전기요금 절감 캠페인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경기 부진과 전기요금 인상 등에 따른 소상공인, 중소기업 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등 다소비 에너지 이용객들의 전기 요금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전기절감을 통한 그린에너지를 실천하는데 뜻을 모았다.

에너지전문기업인 엔써()30여 년간의 전기절감 노하우를 가진 김종성 기술이사를 영입, ‘GBS전력 관리시스템으로 10~30% 전기요금 절감으로 많은 전기 이용객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 이용객은 일체의 시설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며, 엔써()의 시설 투자로 절감된 요금을 배분하는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로 30여 년간 전기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본사 이동관 대표는 언론이 앞장서서 지역민들에게 불필요한 전기를 줄여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소 하나 줄이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펼치면, 지구의 미래가 걸린 탄소절감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엔써() 김경호 대표는 전기요금 절감사업은 한전의 적자 난을 해소하는데 일조를 하며, 낭비되는 전기를 줄일 뿐만 아니라 더욱더 안전한 전기사용 효율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기요금 절감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기요금 절감을 희망하는 구독자 및 사업에 참여할 총판, 지사를 모집한다. 문의 엔써고객 상담 센터 070-8808-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