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거두리.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법에 대하여 무지하였던 나(Gold Bell Star)는 너무많은 시간동안 맘이 편치않았다.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어느누구한테도 손을 내밀어도 허사로 되었다. 변호사를 통해서도 친형인 변호사 사무장한테도 부탁부탁하였지만 동문서답………..
이제부터 여기에 모든 것을 숨김없이 털어놓고 내맘을 위로하고자한다.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신념으로 이페이지를 만들었다.
누군가 이페이지 오셔서 볼 수 있다면 그것이 위안이 되겠지하고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