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부터 시작한 선 기부체납 성과 배분 방식을 시행 한지 어느새 청년 나이에 와 있다. 이제 그 노-하우를 하나 씩 공개하고자 한다.
아래의 실적은 2016년도에 계약한 서울의 한 아파트의 실적을 토대로 해서 GSPO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힌다.
어떻게 해서 고객이 1원도 투자하지 않고 상기와 같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그 답은 GSPO 기술 & 아이템
한전(123) 사이버지점, K-ApT, I-Smart를 활용한 GSPO의 전기요금 정밀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제의 건축물에 적합한 설비용량과 전기요금 종별(종합-단일, 선택, 갑-을) 등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운영과 불필요하게 과잉 설계되어 있는 시설을 개선하여 고객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경영방식.
아파트의 공용전기 사용량은 한전의 메인(母)계량기에서 서브(子)계량기의 사용량을 공제하면 아파트의 공용부분 전기사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를 근거로 해서 설비와 기출투자된 금액과 인건비용과는 상관없이 전기사용량을 줄인 절감량에 대하여 고객과 업체가 성과배분하는 방식이며, 기준데이터 이상이 되었을 때도 업체가 보상하고, 월 최저보장금액까지 계약서에 표기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측에서는 계약과 동시에 이익이 창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