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_퍼스트BIZ

아파트맨이란?
1990년도 한국전기안전공사 입사 때 맨처음 현장에 전기안전관리대행관리하게 된 때부터 난(Gold Bell Star)"아파트 맨"이라고 자칭하면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그래서 그 뿌리를 찾아서 이야기 하고자 과거 있는 그대로 아래의 페이지를 공개한다.
※ 회사 이력 : 아파트맨(주) > 지비스타(주) > 멀티지비에스(주)=국제전기이앤지(주)=gje.co.kr=gbs.co.kr이 모두 하나의 회사다

아파트맨(주)의 첫 사랑의 아파트는 복현서한타운………….

첫사랑은 이뤄질 수 없는 걸까? 아니 그 실폐가 인생의 실폐일까?

왜 아파트맨(주)의 첫법인 명 아파트맨(주)가 첫사랑을 잃었을까? 그 진실을 숨김없이 국민(아파트 주민)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다시 다가서려는 취지로 모든 진실을 토하련다.

…………..

1. 아파트맨(주)=아파트맨(주)의 법인 탄생배경 

  복현서한타운에서 어느날 갑자기 관리사무소장님을 부터 연락이 왔다. “김사장님 우리 아파트에 전기과장을 없애려 하는데 좀 도와 달라”고 …. 하지만 저는 대뜸 과장을 짜르기 위한 변압기 일부 폐지는 않된다고 했다. 그것은 전기인의 한 사람으로서 도의 적으로 있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후 1~2개월이 지나서 또 다시 연락이 왔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를 걸쳐서 확정난 것이라면서 또다시 관리사무소장님으로 부터 재차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전기대행을 하는 저는 변압기 일부 폐지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정보만을 알려 드리고 전기공사업체(면허업체)에 의뢰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업사에서 변압기 철거하면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 작업을 쉽게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때 마침 한전에서 무상으로 변압기 교체 및 증설이라는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는 0원으로 변압기를 교체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아니 유입변압기에서 효율이 좋은 몰드변압기로 그것도 증설이 아니고 변압기 일부 폐지(1050kva에서 700kva)로 전국에서 첫번째로 이변을 연출 시켰다. 즉, 변압기를 줄여서 무상으로 몰드변압기로 교체한 아파트는 복현서한 타운 한 곳과 부적주공의 증설 없이 100% 무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의 아파트가 되었을 것이다. 누구보다도 변압기 증설한기위한 교체만은 막아야 된다고 오랜전부터 한전을 상대로 1인 시위를 한 본인이다. 왜 변압기를 교체할 까? 이것이 바로 정부의 정책의 문제점을 100%시인 하는 증거이다. 변압기의 과잉설비가 최근에는 300%이상이 대부분의 시공사에서 자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대당 5~10kwh 이상으로 설계가 되는 사례도 있다. 아무튼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제재해야 할 때다. 특히 요즈음 블랙아웃이라는 가장 큰 원인은 정부의 책임이다. 아니 엔지니어가 가장 큰 공범자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일제시대의 부하 밀도(VA/㎡)법을 적용하고 있다니……

아니 매스컴의 보도만을 참고로 하여 증설을 유도하여 그로 인한 최대수요전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그리고 기름값 보다 전기 난방이 더 값이 싼이유로 최근 3~5년사이에 아파트 관리실에서 유류와 가스를 취급하는 아파트는 거의 찾아 볼 수 가 없다그러한데 정부에서는 그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다. 그 증거로 문을 열고 난방하면 벌금을 과징하다는 등의 책임전가를 말이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 무능한 정부의 행정자를 자리에서 밀어내야 한다. 아니 국민께 백배사과 하고 책임져야 된다. 뿌린자가 거둬야 된다는 진리를 주입시켜 다시는 변압기 무작정 증설을 유도하지 말고 불필요한 한등 끄기가 아닌 답습설계 중단 해야 한다.

상기와 같은 변압기를 350kw폐지하고 해서 매월 약 200만원 가량의 관리비용을 절감시킨 것으로 인해서 복현서한 타운의 입주자대표 회장과 인연이 되었다. 그 이후로 많은 아파트의 각종 기술을 A/S하면서 신뢰를 얻어 입주자 대표와 동업을 시작한 것이 바로 “아파트맨(주)”였다. 그의 증거를 보면 다음과 같다.

지비스타(주)의 첫 상호가 아파트맨(주)로 위탁관리업체 였으며, 타 위탁관리업체와는 틀리게 절감되는 금액을 가지고 상호 배분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즉 성과배분을 가지고 “갑”과 “을”이 계약을 하게 되었고 그때 지하주차장 조명제어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5년부터 개발 시작…………..

2. 아파트맨(주)=아파트맨(주)의 첫작품 실폐의 원인

 아파트의 위탁관리업체 선정시 주민의 동의 없이 자체관리에서 위탁관리로 계약을 하였다는 주민의 민원으로 부터 시작되어서 아파트맨(주)의 첫번째 아파트인 복현 서한타운과의 인연은 수개월로 계약을 포기하였고 지하주차장의 조명제어 시스템도 수개월로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았고 아파트맨(주)는 매월 약 300만원의 절감금액이 사라지게됨

3. 아파트맨(주)=지비스타(주)의 실적(절반의 성공)

변압기 일부폐지 효과

전기대행 계약서

지하주차장 배선결선도

 

 ★ 절차상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첫작품에 큰 성과는 없었지만 큰 수확을 하였다. 아파트맨(주)의 위탁관리는 종료……

 ※위탁관리의 문제점보다 주민의 의심으로 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아파트의 병폐(불신임)라는 사실을 인식함

4. 복현서한타운의 과거와 현재

  만일 아파트맨(주)가 2006년도에 종합요금(100%)에서 단일요금(100.1%)으로 변경하지 않았다면 매년 약 1200만원의 이상이 손실을 봤을 것이다. 즉, 변압기의 일부 폐지와 외부업체의 자수로 변경 초소를 중앙집중화로 입주민이 혜택이란 매우 크다.변압기를 적정용량으로 교체해서 얻은 전기절전량만으로 약 현재는 매년 1200만원의 이익이 발생되고 있음이 절반은 만족하고 있다. 첫번째의 아파트 녹색관리 시스템은 실폐가 아닌 비전을 제시해준 아파트이다. 즉, 지하주차장 조명제어까지 하였다면 그동안 약 인상분등을 고려하지 않고도 매년 2500만원의 절감효과가 발생하고 램프비용 및 각종 효과가 발생해서 아파트와 아파트맨(주)가 상생의 모델로 가고 많은 발전이 있어으면 좋았으나 상호 이해관계로 인해서 빚어진 결과이다. 

 

 

▶개선전의 2005년도의 전기요금

 
  

▶개선후의 2006~2012년도의 전기요금

 
  

 2006년도 1월부터 5월까지로 이때도 단일요금이 불리하였음

 
  
  
  
  
  
  

 ▣2005년도(220,475,837원)에 변압기 35%줄인 효과로 인해서 전기요금이 매년 인상되었지만 한번도 증가된 년도(07년 \207,477,819원/08년 \207,452,490원/ 09년 \199,069,305원/10년 \213,167,656원/ 11년 \209,226,018원 / 12년 \209,834,795원)가 없음은 변압기 손실이 큼을 말함 따라서 지하주차장의 조명은 큰 효과가 없음을 말한다.

 

 


지비스타(주)등기구에 의한 센서 철거후 손실(1000만원이상/년)은 아래와 같다.


기존설치되어있던 매탈할라이드

 

5. 아파트의 변압기 지원사업(정부 정책)의 모순

   참으로 전기인으로 이 고백만큼은 언제쯤 해야 할까 하고 그동안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 진실을 밝히지 않을 수 없은 시점인 것 같다.

아니 꼭 그 사실을 고하고 지금의 정부에서는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맘으로 다가가고 싶다.

특히 아파트의 변압기 교체사업은 엄청난 낭비를 떠나 국가의 정책의 실폐가 확연하다. 변압기 노후라는 이유로 변압기 여름철의 변압기 사고의 원인이 용량부족이라는 까닭으로 변압기 증설작업과 교체작업은 2011년까지 지속되었다. 그 엄청난 지원의 득은 1원의 가치도 없었다. 그리고 그 증설로 인하여 최대수요전력만 키운 원인으로 이어져 최근의 블랙아웃의 원인제공을 한 공로(?)가 인정된다. 약35%(1,050KVA 에서 350KVA폐지하고 700KVA)을 폐지하였어도 문제가 없음이 증명되었다. 아울러 700KVA 변압기공사로 인하여 한전에서 지원해준 금액으로 100% 충분히 공사비가 완료되고도 몇십% 이윤이 발생되었다고 공사업체로부터 사례로 금전을 받았으나 일절 받지 않고 아파트 관리직원에게 보템이 되라고 그 때 당시 입주자대표의 회장으로부터 들었고 사실임을 확인하였다. 즉, 한전의 어처구니 없는 지원금이 과연 누구의 손해인가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현실이 정답을 주고 있다. 운영관리 부족으로 인해서 자초한 일인데 지금 그 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돌아오고 있다. 이는 무지에서 오는 행정으로 블랙아웃, 강제적으로 과금을 고지키로 결정, 뒤 늦게 국민의 습관(난방을 전기로 대체)을 이제와서 전기요금 인상으로 막아본다고 ………… 

 이제 분명한 것은 이번 정부가 그 늡에서 빠져나와야 된다고 사료된다.

6. 당부의 말

 지비스타(주)에서는 단지 지하주차장의 조명제어를 해서 절전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아파트에서 생각하지 못한 섬세한 부분까지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도계몽등으로 쾌적한 환경과 아파트의 건전한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언론(매스컴)의 오보를 방지해야 한다.
진실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한 사실이 보도될 때가 있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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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bstar.tistory.com/entry/지비스타-아파트맨의-문제점 [Gold Bell Star]

역사란? 과거다, 과거는 곧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근본이다. 상기의 내용을 그냥 보는 것 보다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앞으로 상세히 아파트 및  전기를 알 건 모르건 모든 국민께 전하고자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전의 가면을 볏겨서 보더 더 미래지향적인 전기에너지 관리에 보템이 되어 쓸데없이 벼려지는 전기의 낭비를 최소화 하고자 함에 있다.

구분

과거

현재

한전의 전기요금 정보공개



과거에는 한전에서 좌측과 같이 아파트에서 고객번호만 입력하면 12개월 정보를 제공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1개월치를 제공하는데 과거의 12개월 정보를 보는 것보다 약 5배의 시간과 이상한 숫자를 입력하라는 것부터 정보제공을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한전이 그 동안 너무 많은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숨기려는 행위다. 
그 모든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이제는 아트맨이 나서기로 했다. 한전은 과거의 행적(?)를 위장하려고 은폐의 꼼수를 쓰지만 이젠 국민이 나서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

▲종합요금에서는 공용분을 알 수 있지만 단일요금에서는 공용분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세대별 사용량은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한전은 더 정확한 정보를 공개해서 전기절전을 유도하고 국민이 알 권리를 더 자세히 빅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나아가야 하는데, 정보제공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더 은폐(숨기)는 까닭을 공개하고자 한다.

앞으로 수시로 여기에 오셔서 확인하시면 모든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곧 모든 증거자료로 올려드리겠습니다.(2023년 3월~12월경)

전국으로 이런 아파트가 아직도 엄청나다는 것은 왜 일까?  나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일까?!
한전은 이런 불로소득이 지금까지 수천억~수조원까지 되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다. 왜일까?  그동안 전기요금이 싸서 일까? 아닐꺼다. 한전은 맹신하기 때문이다.
나는 약 20년이 넘도록 이 일을 하고 있지만 가면 갈 수록 더 깊어지고 더 멀어지는 것은 뭤때문일까? 아마 브랜드 때문일꺼다. 그 동안 한전하면 모든 국민이 무조건 찬사와 신뢰를 주었지만 이젠 전기요금이 오르니 요금은 GBS(123 ; 天地人=金鍾星=김종성=금종성=골드벨스타=Gold Bell Star)도 많은 팬들이 있어 행복하다. 전국민이 팬이 될때까지 나는 오늘도 내일도 아파트로 가련다. 아파트는 나의 보물이다. 나의 금고다. 아니 나의 삶이다. 그래서 나의 맘같이 조금은 아프다, 아니 아파서다. 그래서 아파트다. 아픈 아파트를 치료하고 싶다. 아름다운 아파트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 진심이다……………2023.03.10일 월급날 아침에^^  골벵이 올림

Jo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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