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론 조 정 신 청 서

청 구 명

정정손배 청 구

신 청 인

성명 또는

단체명

지비스타(주)

대표자 성명

※단체인 경우

김종성

주소 또는

소재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 제림은세계타운 101/1610 (우편번호:42252)

생년월일

※단체인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단체고유번호

504-81-66600

전화번호

010-3525-2311

E-mail

gbstar@naver.com

피신청인

성명 또는

법인명

케이비에스미디어(주)

대표자 성명

※법인인 경우

이선재

주소

※법인인 경우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1652번지 KBS미디어센터

연락처

02-6939-8100

조정대상

매 체 명

KBS미디어

보도일자

보도면 / 보도시간

※포털사이트 및 언론사닷컴의 경우 인터넷 주소(URL)도 함께 기재 요망

다시보기면(http://www.kbs.co.kr/1tv/sisa/1004/view/vod/index,1,1_list003,2.html?searchStatus=0&articleIndex=3&vosample=&currentUrl=http://www.kbs.co.kr/1tv/sisa/1004/view/vod/index,1,1_list003,2.html)

보도가 있음을 안 날

※추후보도청구인 경우 무죄판결 또는 무혐의처분 사실을 안 날

2016. 08. 30.

조정신청취지

※별지 작성

(정정보도청구등의 경우 청구하는 보도문 / 손해배상청구의 경우 배상청구액)

조정신청이유

※별지 작성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위와 같이 조정을 신청합니다.

2016 년 10 월 27 일

신청인 : 지비스타(주) (서명 또는 인)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귀하

구비 서류 : 조정대상 표현물의 사본

※인쇄매체, 인터넷신문 및 뉴스통신의 경우 보도기사의 전문

인터넷뉴스서비스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의 경우 매개기사의 전문

영상매체(TV 등)의 경우 녹화물과 녹취록

라디오의 경우 녹음과 녹취록

수수료

없음

신청취지

1. 피신청인은 KBS미디어의 홈페이지(http://www.kbs.co.kr/) 다시보기 초기화면의 앞부분에 아래의 정정보도문 제목을 [ ] 안에 표시하여 48시간 동안 게재하되, 제목을 클릭하면 아래의 정정보도문이 표시되도록 하며, 조정대상기사의 본문 하단에도 아래의 정정보도문을 이어서 게재하도록 한다. 또한 48시간 게재 후에는 기사 DB에 보관하여 검색되도록 한다.

< 보도문>

가. 제 목 : “아파트 전기료 절감사업의 진실” 사실과 다르게 보도됨을 정정합니다.

나. 내 용 : 본 방송은 지난 7월 1일자 소비자리포트면에 “아파트 전기료 절감사업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절감사실을 진실이 아닌것과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지비스타(주)에서는 전국적으로 많은 실적이 정상적임을 뒷받침 되었습니다. 절전의 성과가 진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된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23,000,000원을 지급한다.

신청이유

1.당사자의 지위

신청인의 업체는 보도하기 이전에는 전국적으로 제안서를 많은 곳에서 의뢰해서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던 업체이며, 피신청인은 종합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입니다.

2.사실과 다른 보도내용

피신청인은 지난 7월 1일자 KBS 1TV의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 “아파트 전기료 절감사업의 진실” 이라는 제목으로 전국으로 방영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지비스타(주)는 특히 아파트의 기존의 전기시설물을 고효율 전기시설물로 개선하여 그로 인하여 전기절감의 성과가 발생 시 성과금액을 일정비율로 배분하여 아파트에서는 투자비용이 전혀 없이 지하주차장에 LED 조명을 비롯하여 공용부분의 조명등을 절전형과 자동센서를 적용함은 물론 불필요한 설비를 제거하여 획기적인 아이템과 혁명에 가까운 경영방식(절전설비로 투자되는 금액과는 상관없이 절전에 의해 증명된 금액을 배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점을 200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피신청인은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LED설치 업체와 같은 맥락으로 간주하고 아파트의 민원 측의 (대구의의 우방푸른타운 입주자대표외 일부)주장하는 내용만을 가지고 정확한 검증도 없이 사실이 전혀 아니 것을 방영한 것입니다.

3.보도로 인한 피해사항

신청인은 피신청인의 잘못된 보도로 인하여 현재 신규계약업체가 거의 없고, 절전사실이 실질적으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도되어 회사 이미지와 명예가 훼손되는 피해를 입고 있어 정정 보도를 구하는 조정을 신청합니다.

* 손해배상액 산출 근거

-“아파트 고효율관리”라는 지하주차장 조명자동제어 시스템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2007년부터 무료로 설치하고 이를 토대로 절전된 성과금액을 아파트와 성과배분하는 방식은 현재도 어느 업체에서도 시도하지 못하는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KBS방송에서 보도된 이후에 전국에서 거의 인지되어 회복이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방송국에 종사하는 지인의 청탁(?)에 의한 고의성이 매우 큽니다. 2013년도에 추적60분에서 약 1주일 이상 집중 조사하다가 실패(불방)한 PD가 다시 소비자 고발 코너로 복귀해서 보복에 가까운 악의로 고의성이 매우 큽니다. 그 동안 아파트에서 불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약 30년가량 해오던 노–하우로 대구의 전기인은 물론 대다수의 전기인이라면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지비스타(주)의 변압기 과잉설비를 감축(다운)하는 사업과 지하주차장 조명제어방식은 디지털제어시스템(특허등록) 등의 각종 아이템으로 국가에서 하지 못하는 전기에너지의 불필요한 설비를 제거하는 절전의 원초적인 사업으로 지비스타(주)의 CEO인 김종성의 소명이기도 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 동안 수백 곳의 아파트에 변압기를 철거했고 현재도 전국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KBS 1TV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서 허위로 위장된 왜곡방영 보도로 당사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큰 피해를 보게 되는 것으로 이는 한사람의 PD의 감정개입으로 전인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방송의 기본이념의 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따라서 조속히 정정 보도를 통해서 공익성피해를 최소화해야 되며, 지비스타(주)에서는 이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회복비용인 일금2,300만원이 보상되어야 합니다.